강원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 '삼척 조비농악 민속단'

탁지은 2022. 9. 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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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제29회 강원민속예술축제에서 삼척 조비농악 민속단과 정선 토방집짓기 놀이 보존회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두 단체는 2024년과 2025년 열리는 한국민속예술제에 각각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못한 강원민속예술축제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서 민속단 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제(29일)와 오늘(30일) 이틀 동안 정선에서 펼쳐졌습니다.

탁지은 기자 (tje12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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