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 보고있나?..10기 영수, 스포 방지 위해 애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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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영수가 스포 방지를 위한 센스를 자랑했다.
영수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자들만 올릴 수 있다니~ ㅜㅜ 그래서 나무랑 건물 추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나는 솔로'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광수, 영수, 영식, 영철, 영호, 상철은 버스 뒷좌석에 둘러앉아 인증샷을 찍고 있다.
여성 출연자들과 랜덤 데이트를 즐긴 날 찍은 사진인데 영수는 커플 스포 방지를 위해 애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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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수가 스포 방지를 위한 센스를 자랑했다.
영수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자들만 올릴 수 있다니~ ㅜㅜ 그래서 나무랑 건물 추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나는 솔로’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광수, 영수, 영식, 영철, 영호, 상철은 버스 뒷좌석에 둘러앉아 인증샷을 찍고 있다. 여성 출연자들과 랜덤 데이트를 즐긴 날 찍은 사진인데 영수는 커플 스포 방지를 위해 애써 눈길을 끈다.
영수는 46세로, 한국기업인증원 소속 ISO 국제심사원이라는 생소한 직업을 공개한 바 있다. 50억 원 자산을 자랑한 정숙에게 진심으로 어필해 흥미를 더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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