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측 "K씨가 회장? 직함 없다" 선 긋기 (Oh!쎈 이슈) [전문]

김수형 2022. 9. 30. 1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측이 최근 연예계 열애설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어 "빗썸의 거래소 및 플랫폼 운영을 비롯한 모든 사업은 (주)빗썸코리아 경영진의 책임 하에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빗썸의 거래소 및 플랫폼 운영을 비롯한 모든 사업은 (주)빗썸코리아 경영진의 책임 하에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측이 최근 연예계 열애설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30일, 빗썸 측이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2014년 1월 설립 이래 '회장'이라는 직함을 둔 적이 없다"며 언론 보도에 언급된 강 모 씨는 당사에 임직원 등으로 재직하거나 경영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며 밝혔다. 실소유주 의혹이 불거진 것에 대해 빗썸 측이 K씨와 선을 그은 것.

그러면서 이어 "빗썸의 거래소 및 플랫폼 운영을 비롯한 모든 사업은 (주)빗썸코리아 경영진의 책임 하에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하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No.1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입니다.

최근 D사의 언론 보도에 빗썸이 함께 언급되고 있어 이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2014년 1월 설립 이래 '회장'이라는 직함을 둔 적이 없으며, 언론 보도에 언급된 강 모 씨는 당사에 임직원 등으로 재직하거나 경영에 관여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빗썸의 거래소 및 플랫폼 운영을 비롯한 모든 사업은 (주)빗썸코리아 경영진의 책임 하에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빗썸은 회원님들께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