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고당길 공예마켓' 아세요?..10월 주말마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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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공예센터는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감고당길 공예마켓'을 운영한다.
오는 23일까지 매주 주말에 펼치는 이 행사는 가죽·금속·도자·섬유 등 120여개의 다양한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나만의 문양 은반지', '댕기에 피어난 어여쁜 우리꽃', '라탄 티코스터 만들기' 등 아이와 엄마아빠가 함께 공예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 클래스도 운영한다.
3·4주차에는 윷놀이·제기차기 등의 엄마아빠 추억놀이를 통해 뽑기 행사를 열고 기념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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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서울여성공예센터는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감고당길 공예마켓'을 운영한다. 오는 23일까지 매주 주말에 펼치는 이 행사는 가죽·금속·도자·섬유 등 120여개의 다양한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나만의 문양 은반지', '댕기에 피어난 어여쁜 우리꽃', '라탄 티코스터 만들기' 등 아이와 엄마아빠가 함께 공예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 클래스도 운영한다.
매주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1·2주차에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온 어린이(50명 선착순)에게 바람개비 풍선을 준다. 3·4주차에는 윷놀이·제기차기 등의 엄마아빠 추억놀이를 통해 뽑기 행사를 열고 기념품을 준다. 주변 상권과 협업해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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