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허대 축제서 교지 읽는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김동영 2022. 9. 3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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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달빛공원에서 열린 '2022년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교지를 읽고 있다.
인천 연수구 대표축제로 다시 돌아온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는 '새로운 시작, 꿈을 향한 항해' 라는 주제로 이날과 10월 1일 이틀간 송도달빛공원과 능허대공원 등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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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3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달빛공원에서 열린 ‘2022년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교지를 읽고 있다. 인천 연수구 대표축제로 다시 돌아온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는 ‘새로운 시작, 꿈을 향한 항해’ 라는 주제로 이날과 10월 1일 이틀간 송도달빛공원과 능허대공원 등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오래 전 백제가 능허대를 통해 신문물과 교류했듯이 대한민국이 연수구를 통해 지구촌과 교류할 수 있는 미래교역의 중심지 역할을 축제를 통해 표현하고 발전시킬 방침이다. 2022.09.30.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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