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정현-권순우
추상철 2022. 9. 30. 18:49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복식 8강 경기. 정현-권순우가 안드레 예란손(스웨덴)-벤 매클라클런(일본) 조를 상대로 득점을 올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2.09.30.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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