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무술 장찬우, AFC 20 63kg 계약체중 경기에서 강동현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거둬

이주상 2022. 9. 3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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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20' 63kg 계약체중 장찬우와 강동현의 경기는 장찬우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승리했다.

특공무술을 베이스로 한 장찬우는 타격과 킥을 섞어가며 강동현을 괴롭혔다.

강동현은 자신의 특기인 태클과 클린치로 장찬우를 공격했지만 장찬우의 힘에 밀려 효과를 보지 못했다.

장찬우는 자신보다 10cm나 작은 강동현(163cm)을 공격 뿐 만 아니라 수비에서 효울적으로 막아내며 손쉽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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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가 강동현을 플라잉니킥으로 공격하고 있다. 광명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광명 = 이주상기자] 30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20’ 63kg 계약체중 장찬우와 강동현의 경기는 장찬우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승리했다.

특공무술을 베이스로 한 장찬우는 타격과 킥을 섞어가며 강동현을 괴롭혔다. 강동현은 자신의 특기인 태클과 클린치로 장찬우를 공격했지만 장찬우의 힘에 밀려 효과를 보지 못했다.

장찬우는 자신보다 10cm나 작은 강동현(163cm)을 공격 뿐 만 아니라 수비에서 효울적으로 막아내며 손쉽게 승리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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