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박진 해임 건의 받아들이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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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박진 외교부 장관의 해임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30일) 인사혁신처를 통해 '헌법 63조에 따라 박진 장관의 해임을 건의한다'는 국회의 해임 건의문이 대통령실에 통지됐다"고 알렸다.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해임건의안 가결을 밀어붙인 것은 사실상 윤 대통령에 정치적 압박을 가하기 위한 의도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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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0일 국회 건의문 대통령실에 통지"…공지 통해 알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9.29. yes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30/newsis/20220930183046074uciz.jpg)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박진 외교부 장관의 해임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30일) 인사혁신처를 통해 '헌법 63조에 따라 박진 장관의 해임을 건의한다'는 국회의 해임 건의문이 대통령실에 통지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해임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장관 해임건의안은 법적 강제성이 없다.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해임건의안 가결을 밀어붙인 것은 사실상 윤 대통령에 정치적 압박을 가하기 위한 의도로 분석됐다.
이날 대통령실의 공지는 민주당의 이같은 공세에 굽히지 않겠다는 강경한 의사로 읽힌다.
윤 대통령은 지난 29일 용산 청사 출근길에서도 취재진과 만나 "박 장관은 탁월한 능력을 가진 분이고,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국익을 위해 전 세계로 동분서주하는 분"이라며 강한 신뢰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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