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아이유, 춘사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고레에다 국제감독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로커'의 수상 행렬이 이어졌다.
'브로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감독상을, 출연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특히 베이비 박스에 놓인 아기의 엄마 '소영' 역으로 스크린에 강한 인상을 남긴 이지은은 이번 춘사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으로 영화 시상식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아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브로커'의 수상 행렬이 이어졌다.
'브로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감독상을, 출연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
특히 베이비 박스에 놓인 아기의 엄마 ‘소영’ 역으로 스크린에 강한 인상을 남긴 이지은은 이번 춘사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으로 영화 시상식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아 더욱 의미를 더한다.
한편 올해로 27회를 맞은 춘사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선구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영화감독협회 주최의 비영리 경쟁 영화제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성규, 65억 건물주→자식농사 대박 “팔불출로 사는 수밖에”
- 류현진♥배지현, 29일 득남 “캐나다서 둘째 출산, 아이·산모 건강”[공식입장]
- ‘임창정♥’ 서하얀, C사 협찬에 52kg 납작배 노출…자신 있을 만해
- 현아, 길바닥에 주저 앉아 속옷 자랑‥모방불가 파격美
- 씨엘, 공연 중 男관객 난입·포옹‥허각 이어 ‘축제 사고’
- 서정희 유방암 투병 중 화보 “의문·원망 부질없단 것 깨달아”
- 박수홍 앞 사망 보험만 8개+납부액 14억‥檢 친형 추가조사 착수
- 아이즈원 권은비, 럭셔리 시티뷰 수영장서 보낸 밤…자태 남달라
- “기계 같아” 6기 영호x영자, 결혼 날짜도 정했지만 이별(나솔사계)[결정적장면]
- ‘블랙박스 리뷰’ 보복 운전하던 스포츠카, 경차 운전자 보고 줄행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