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허경환,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 활약..딘딘과 티격태격 케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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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 허경환이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을 펼쳤다.
허경환은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tvN '백패커'에 출연했다.
요리에 참여한 허경환은 다수의 요리 프로그램 출연을 한 경력을 어필, 이를 통해 주방팀으로 지정돼 계란을 삶는 과정 도중 딘딘과 티격태격하는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힘들게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먹는 생도들을 지켜보며 허경환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쉴 새 없이 보이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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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 허경환이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을 펼쳤다.
허경환은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tvN ‘백패커’에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고급인력으로 등장해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을 위한 식사 준비에 동참했다. “고급인력으로 등장했는데~”라는 유쾌한 텐션을 선보인 허경환은 등장만으로도 든든한 존재감을 뽐냈고 본격적인 요리 참여에 들어갔다.
요리에 참여한 허경환은 다수의 요리 프로그램 출연을 한 경력을 어필, 이를 통해 주방팀으로 지정돼 계란을 삶는 과정 도중 딘딘과 티격태격하는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쌀 씻기 등의 쉴 새 없이 업무를 진행, 지친 분위기 속 끊임없는 유행어를 선보여 분위기 메이커 활약했다.
이어 허경환은 ‘가츠산도’를 만들기 위해 총 330인분에 달하는 식빵을 썰었다. 심상치않은 칼질을 선보인 데에 이어 허경환은 간단한 먹방까지 선보인 뒤, 어려움에 처한 안보현을 돕기 시작했다.
허경환은 안보현과 함께 디저트 만들기에 돌입, 오레오에 반죽을 묻혀 하나씩 튀기는 과정에서 지치는 기색 없이 끈기 있는 모습을 보였다. 생도들을 위한 음식에 정성 가득한 모습을 보인 허경환의 모습은 반전 매력으로 다가갔고 곧 식사를 대접했다.
이후 힘들게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먹는 생도들을 지켜보며 허경환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쉴 새 없이 보이며 활약했다.
한편 허경환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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