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日 싱글 오리콘 2위 첫 진입..자체기록 경신, 글로벌인기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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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LOONA)가 일본 오리콘 내 자체기록을 경신, 글로벌 인기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드러냈다.
30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최근 일본 오리콘 발표를 인용, 이달의 소녀 일본 싱글2집 'LUMINOUS'가 오리콘 데일리 싱글 2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최근 일본 싱글2집 'LUMINOUS' 발표와 함께, 오는 10월15~16일 양일간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피날레공연을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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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LOONA)가 일본 오리콘 내 자체기록을 경신, 글로벌 인기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드러냈다.
30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최근 일본 오리콘 발표를 인용, 이달의 소녀 일본 싱글2집 'LUMINOUS'가 오리콘 데일리 싱글 2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9월 일본 첫 싱글 ‘HULA HOOP/StarSeed~カクセイ(각성)~’(5위) 당시 기록을 상회하는 결과다.
이는 지난 8월 미국 LA를 시작으로 한 미주13개도시, 유럽 5개도시 일정의 데뷔 첫 월드투어 'LOONATHEWORLD'(루나더월드)와 함께, 이달의 소녀가 폭발적인 글로벌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최근 일본 싱글2집 ‘LUMINOUS’ 발표와 함께, 오는 10월15~16일 양일간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피날레공연을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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