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제271회 정례회 폐회..34개 안건 처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서구의회는 30일 제27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4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5분 자유발언에선 최미자(〃·비례) 의원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관리체계 강화를, 서다운 의원은 스토킹 범죄 예방 교육 제안을, 서지원(국민의힘·라선거구) 의원은 노인보호구역(실버존)의 안전대책 강화를 제안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교통안전시설물 특별일제정비 추진 건의안 등 채택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30일 제27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4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서다운(더불어민주당·라선거구) 의원은 재활용 쓰레기 장기 미수거 사태를 지적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손도선(〃·바선거구) 의원이 제안한 '성룡초, 성천초등학교 통합 촉구 건의안'과 신혜영(〃·마선거구) 의원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특별일제정비 추진 건의안, 전명자 의원이 제안한 '마약조직범죄수사청 설치 및 중독 치료와 재활 지원확대 건의안'을 채택했다.
5분 자유발언에선 최미자(〃·비례) 의원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관리체계 강화를, 서다운 의원은 스토킹 범죄 예방 교육 제안을, 서지원(국민의힘·라선거구) 의원은 노인보호구역(실버존)의 안전대책 강화를 제안했다.
전명자 의장은 "더 나은 서구민의 삶을 위해, 역동적인 변화로 감동을 주는 서구의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태희♥' 비 "클럽서 다른 여자와 포옹할 때 사진 찍힐까 두려워"
-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 허리 감싸고·손 만지고
- '현빈♥' 손예진, 웨딩드레스 또 입어…여신 미모
- 차은우, 초콜릿 복근 공개…"얼굴천재가 몸까지 좋냐"
- '30억 자산가' 전원주 "며느리, 돈주면 세보더라"
- 백종원도 극찬…류수영, 치킨 얼마나 잘 튀기길래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日 시신훼손 용의자, '가면라이더' 아역 배우였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