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토론토서 둘째 아들 얻었다 "아이·산모 건강"[공식]

윤상근 기자 2022. 9. 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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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배지현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30일 공식입장을 통해 "배지현이 캐나다 현지시간 9월 29일에 토론토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초록뱀이엔엠은 "현재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며 "축하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했으며 이후 2020년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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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류현진(왼쪽)과 부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의 과거 귀국 모습.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배지현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30일 공식입장을 통해 "배지현이 캐나다 현지시간 9월 29일에 토론토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초록뱀이엔엠은 "현재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며 "축하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했으며 이후 2020년 첫 딸을 낳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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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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