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29일 득남 "캐나다서 둘째 출산, 아이·산모 건강"[공식입장]

박수인 2022. 9. 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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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수, 아나운서 배지현 부부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배지현 소속사 초록뱀이엔엠 측은 9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지현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캐나다 현지시간 9월 29일에 토론토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현재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축하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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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류현진 선수, 아나운서 배지현 부부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배지현 소속사 초록뱀이엔엠 측은 9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지현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캐나다 현지시간 9월 29일에 토론토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현재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축하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배지현은 지난 2018년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낳았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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