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kg 감량' 선미, 얼마나 말랐으면..부츠가 헐렁해서 벗겨질 듯

김미화 기자 2022. 9. 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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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선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패션위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선미는 강렬한 오렌지빛의 퍼 미니 드레스를 입고, 허벅지까지 오는 크림색 부츠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선미는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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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선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패션위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선미는 강렬한 오렌지빛의 퍼 미니 드레스를 입고, 허벅지까지 오는 크림색 부츠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선미는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다.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무엇보다 허벅지보다 훨씬 커보이는 부츠가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보통 사람이라면 허벅지에 딱 붙었을 부츠가 커서 헐렁헐렁한 것.

선미는 최근 '열이 올라요'(Heart Burn) 컴백을 위해 7~8kg를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선미의 말에 청하는 "독한 사람이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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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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