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아이민어스' 팸(PAM), 싱그럽게 손하트 [포토엔HD]

유용주 2022. 9. 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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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록 밴드 '아이민어스(I Mean Us)'가 9월 30일 오후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편, 대만의 '아이민어스(I Mean Us)'는 2015년에 결성된 대만의 드림팝,얼터너티브 록 밴드이며, 2018년 첫 앨범 [OST]로 데뷔 한 후 초반의 큰 성공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투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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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인천)=뉴스엔 유용주 기자]

대만의 록 밴드 ‘아이민어스(I Mean Us)’가 9월 30일 오후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편, 대만의 ‘아이민어스(I Mean Us)’는 2015년에 결성된 대만의 드림팝,얼터너티브 록 밴드이며, 2018년 첫 앨범 [OST]로 데뷔 한 후 초반의 큰 성공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투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비로운 음악의 소유자’ 라는 별명을 가지며 인디음악과 얼터너티브 음악밴드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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