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수도권 초 미세먼지 '나쁨'.. 일교차 15도 이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휴의 시작인 내일(10월1일)은 맑은 가을 날씨를 보이겠지만 중부지방은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 질이 탁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일 밤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
특히 오늘과 내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가 되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휴의 시작인 내일(10월1일)은 맑은 가을 날씨를 보이겠지만 중부지방은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 질이 탁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가 되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7도 △춘천 13도 △강릉 19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춘천 28도 △강릉 31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오늘과 내일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고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구현모 기자 lil@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신했는데 맞았다 하면 돼” 아내 목소리 반전… 전직 보디빌더의 최후 [사건수첩]
- “정관수술 했는데 콘돔 갖고 다닌 아내”…아파트·양육권 줘야 할까?
- “저 여자 내 아내 같아”…음란물 보다가 영상분석가 찾아온 남성들
- “보면 몰라? 등 밀어주잖아” 사촌누나와 목욕하던 남편…알고보니
- 세탁기 5만원?…직원 실수에 주문 폭주, 56억 손해 본 회사는? [뉴스+]
- 알바 면접 갔다 성폭행당한 재수생…성병 결과 나온 날 숨져 [사건 속으로]
- 아내 몰래 유흥업소 다니던 남편…결국 아내와 태어난 아기까지 성병 걸려
- 무궁화호 객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스피커 모드’로 야동 시청한 승객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