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 M&A 추진

김동호 2022. 9. 30.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원 서비스 전문기업 소리바다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회사채 발행 등 외부자본유치를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소리바다는 매각주간사로 이촌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소리바다는 잠재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까지 인수의향서, 비밀유지확약서를 접수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동호 기자] 음원 서비스 전문기업 소리바다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회사채 발행 등 외부자본유치를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리바다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회사채 발행 등 외부자본유치를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 [사진=소리바다]

현재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소리바다는 매각주간사로 이촌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소리바다는 잠재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까지 인수의향서, 비밀유지확약서를 접수 받는다.

/김동호 기자(istock79@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