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강남 "아이돌들은 이찬원 집 출입금지, 살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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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의 집밥 퍼레이드에 강남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이찬원의 일상이 공개된다.
하숙집 주인장 못지않은 포스를 풍기는 이찬원의 요리 금손 클래스에 VCR을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은 감탄을 쏟아낸다.
이찬원의 놀라운 집밥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편스토랑'은 9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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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의 집밥 퍼레이드에 강남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이찬원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찬원은 집에서 잠든 친구들을 위해 정성스러운 밥상을 차린다.
햄김치찜, 다슬기탕, 마늘종전은 물론 각종 밑반찬이 총출동한 밥상. 여기에 즉석에서 계란프라이로 양푼비빔밥까지 만들었고 집밥을 잘 먹지 못하는 친구들은 폭풍흡입을 했다고.
하숙집 주인장 못지않은 포스를 풍기는 이찬원의 요리 금손 클래스에 VCR을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은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강남은 “아이돌들은 이찬원 집 출입금지해야 되는 거 아니냐. 살찌겠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한다고.
이찬원의 놀라운 집밥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편스토랑’은 9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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