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무인 수소차, 사상 첫 獨레드닷 디자인상 대상

입력 2022. 9. 30. 17:39 수정 2022. 9. 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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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무인 수소차, 사상 첫 獨레드닷 디자인상 대상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 기반 무인운송차량 '트레일러 드론'이 최근 열린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이 이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쥔 건 사상 최초다. 트레일러 드론은 수소차량으로,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갖췄다. 열차 형태의 수송수단 위에 트레일러를 얹어 화물 운송, 소방, 구조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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