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연 매출액 8885억원..전년보다16.4% 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월 결산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이 2021년 회계연도(2021년7월~2022년6월) 매출액이 8885억원으로 전년(7633억원) 대비 16.4%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계감사 부문 매출은 15% 늘어난 2861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일회계법인의 별도 컨설팅법인인 PwC컨설팅은 올해 매출액 3438억원을 달성했다.
PwC코리아 전체 매출액은 1조2323억원으로 지난해(1조128억원)보다 2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 결산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이 2021년 회계연도(2021년7월~2022년6월) 매출액이 8885억원으로 전년(7633억원) 대비 16.4%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부문은 경영 자문이다. 지난해보다 23.4% 증가한 38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계감사 부문 매출은 15% 늘어난 2861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무자문은 7.4% 증가한 2169억원을 기록했다.
삼일회계법인의 별도 컨설팅법인인 PwC컨설팅은 올해 매출액 3438억원을 달성했다.
PwC코리아 전체 매출액은 1조2323억원으로 지난해(1조128억원)보다 2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000회분 마약' 소지 이유가 체격 때문?…돈스파이크 측 '황당' 해명 - 머니투데이
- 정준하, 유재석 빼고 추석 선물 보냈다…"단톡방에 없어서" 진땀 - 머니투데이
- 이서진, 재산만 600억대?…"할아버지 집에 집사·도우미 6명" - 머니투데이
- 곽도원, '만취 운전' 적발 장소 공개…"큰 사고 이어질 뻔" 왜? - 머니투데이
- 1억 코트에 10억 보석…'재벌 엄마' 박준금, 남다른 협찬 수준 - 머니투데이
- "한국경제 정상 작동"…최태원 회장이 세계 상의에 서한보낸 이유 - 머니투데이
- 박수홍 "집, 자가 아냐 값싼 동정 필요"…지금 상황 어떻길래 - 머니투데이
- 2400선도 위태로운 코스피…연말 V자 반등의 조건은 - 머니투데이
- 블랙박스에 수상한 소리…"아내는 '아이스크림 먹었다' 거짓말" - 머니투데이
- "어디에 투자해요?" 100억 이상 자산가도 '술렁'…결국 향한 곳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