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코로나19 밀접접촉자 분류→춘사국제영화제 불참

김민지 기자 2022. 9. 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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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 일정을 취소하고 격리 중이다.

30일 춘사국제영화제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유는 밀라노 패션위크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뒤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로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라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자가격리로 인해 아쉽게 불참하게 됐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7~18일 단독 콘서트를 마쳤으며, 이후에도 바쁘게 일정을 소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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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 일정을 취소하고 격리 중이다.

30일 춘사국제영화제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유는 밀라노 패션위크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뒤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로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라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자가격리로 인해 아쉽게 불참하게 됐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7~18일 단독 콘서트를 마쳤으며, 이후에도 바쁘게 일정을 소화해왔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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