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코로나19 밀접접촉 자가격리..춘사영화제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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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다.
30일 춘사국제영화제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유는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된 제 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는 불참한다.
영화 '브로커'로 춘사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른 아이유는 '십개월의 미래' 최성은, '마녀2' 신시아, '불도저에 탄 소녀' 김혜윤, '최선의 삶' 방민아와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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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춘사국제영화제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유는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된 제 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는 불참한다.
영화 ‘브로커’로 춘사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른 아이유는 '십개월의 미래' 최성은, '마녀2' 신시아, '불도저에 탄 소녀' 김혜윤, '최선의 삶' 방민아와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하지만 자가격리로 영화제에는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아이유는 극중 브로커들과의 예기치 못한 동행을 시작한 엄마 소영 역을 연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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