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화되는 이란 反정부 시위..'히잡 미착용' 사망에 분노
김성식 기자 2022. 9. 30. 16:42
(테헤란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19일(현지시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마흐사 아미니(22)의 죽음에 분노한 시민들이 이란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다 경찰 오토바이 한 대를 불태우고 있다. 아미니는 지난 13일 테헤란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현지 도덕경찰에 구속돼 수사를 받던 도중 의문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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