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둘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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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류현진과 방송인 배지현 부부가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배지현은 2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둘째를 출산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간의 교제 끝에 2018년 결혼했다.
배지현은 과거 인터뷰에서 "정민철 선수가 소개를 해줘 만났다. 스포츠 아나운서 시절 류현진과 인터뷰 한 적이 있으나 그땐 서로에게 임팩트가 없었던 것 같다"면서 "(연애 기간동안) 정말 열심히 만났다. 장거리 연애가 결혼에 도달하는 것에 자연스러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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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은 2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둘째를 출산했다. 지난 2020년 딸을 출산한 뒤 2년여 만으로 이번엔 아들이다.
배지현은 지난 7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남편 류현진, 딸과 함께 포옹을 나누는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면서 “감사하게도 두 번째 축복이 찾아왔어요”라고 밝혔다.
또 “올 시즌 여러 가지 일들로 말씀 드리는게 늦어졌네요, 이제 두 달 정도 후면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납니다”라고 출산 시기를 언급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간의 교제 끝에 2018년 결혼했다.
배지현은 과거 인터뷰에서 “정민철 선수가 소개를 해줘 만났다. 스포츠 아나운서 시절 류현진과 인터뷰 한 적이 있으나 그땐 서로에게 임팩트가 없었던 것 같다”면서 “(연애 기간동안) 정말 열심히 만났다. 장거리 연애가 결혼에 도달하는 것에 자연스러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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