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376명 확진..전날보다 49명 줄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에서 30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76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시 87명, 청주시 51명, 진천군 47명, 음성군 42명, 충주시 41명, 옥천군 25명, 영동군 21명, 보은군 20명, 증평군 17명, 괴산군 14명, 단양군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감염자 수는 16일 연속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7만5719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누적 감염자 77만5719명, 사망자 851명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30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76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시 87명, 청주시 51명, 진천군 47명, 음성군 42명, 충주시 41명, 옥천군 25명, 영동군 21명, 보은군 20명, 증평군 17명, 괴산군 14명, 단양군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 425명보다 49명이 줄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36명이 적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감염자 수는 16일 연속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7만5719명이다. 사망자는 851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0시 현재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110만6666명(69.5%)이 마쳤다. 4차 접종은 대상자 가운데 42.2%인 28만860명이 접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배우 이상아, 사무실 무단 침입 피해에 경찰 신고
- 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20년만에 엄마 찾은 풍자 "큰아들은 큰딸이…보고싶어"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