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신지민, 입술 옆 선명한 피어싱..보는 사람이 더 아파
김준석 2022. 9. 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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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신지민이 과감한 피어싱을 선보였다.
30일 신지민은 SNS에 "내놔 내 모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민은 귀여운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때 신지민의 입술 옆에는 뾰족한 피어싱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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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AOA 출신 신지민이 과감한 피어싱을 선보였다.
30일 신지민은 SNS에 "내놔 내 모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민은 귀여운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때 신지민의 입술 옆에는 뾰족한 피어싱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아프겠다", "보는 내가 더 아프네", "피어싱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그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팀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복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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