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1530억 규모 제주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2022. 9. 30. 15:49
[헤럴드경제=증권부] 진흥기업은 나무산업개발과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30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34.4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현무와 이별' 이혜성 "방송 떠나 다른 일할 수도"…인생 2막 언급
- 박민영, 은둔 재력가와 연애중?…“이별한 상태·금전 제공 없어”
- “男승무원도 원하면 하이힐에 치마” 파격의 항공사
- “평균 연봉 9000만원, 실화냐?” 김 대리, 이직한 이유 있었네
- 사유리도 한 비혼 출산…산부인과학회, 인권위 권고에도 “불가”
- 야구복 입은 8살 아이 사진이 1억5000만원에 팔려…누구길래
- 이은해 눈물 쏟으며 최후진술 “절대 오빠 죽이지 않았다”
- 오은영에 “정신적 문제 많다”한 돈스파이크…‘심신미약’ 감경 노렸나
- '10월 결혼' 아유미, 예비신랑 공개…영화같은 웨딩화보
- “담뱃값 대신 복권 샀는데”…연금복권 1·2등 동시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