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참가

김동찬 기자 2022. 9. 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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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국내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프리미엄 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와 '블루문'을 공식 맥주로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밀러와 블루문 브랜드 부스는 유료 공연이 진행되는 '재즈 아일랜드'와 무료 공연장인 '페스티벌 라운지'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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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국내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프리미엄 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와 '블루문'을 공식 맥주로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밀러와 블루문 브랜드 부스는 유료 공연이 진행되는 '재즈 아일랜드'와 무료 공연장인 '페스티벌 라운지'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재즈 아일랜드에서 운영되는 브랜드 부스에는 소중한 이들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푸른 달 모양의 '블루문' 포토존도 마련된다.

김동욱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마스크를 벗고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밀러, 블루문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한 해를 되돌아보고 마무리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10월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조이 알렉산더 트리오, 아비샤이 코헨 퀼텟, 김현철, 하드피아노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총 집합해 재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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