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호 부산보훈청장 취임
김민훈 기자 2022. 9. 30.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종호(사진) 전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이 30일 제42대 부산보훈청장으로 취임했다.
전 신임 청장은 제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국가보훈처 보훈단체협력관, 국립대전현충원장,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전 청장은 "국가 유공자분들을 비롯한 보훈가족을 잘 모시는 것부터 시작이다. 보훈선양사업에도 앞장서서 독립, 호국 등 우리나라 역사를 간직한 부산의 특색을 잘 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종호(사진) 전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이 30일 제42대 부산보훈청장으로 취임했다.
전 청장은 이날 동구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전 신임 청장은 제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국가보훈처 보훈단체협력관, 국립대전현충원장,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전 청장은 “국가 유공자분들을 비롯한 보훈가족을 잘 모시는 것부터 시작이다. 보훈선양사업에도 앞장서서 독립, 호국 등 우리나라 역사를 간직한 부산의 특색을 잘 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