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를 부르는 제주 하늘'
우장호 2022. 9. 30. 15:25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 펼쳐진 30일 오후 제주시 도두1동 무지개해안도로를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10월3일까지 개천절 황금연휴 나흘간 제주에 17만4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집계됐다. 2022.09.30.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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