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협력사 ESG 교육'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반건설은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협력사의 ESG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 ESG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호반건설의 협력사 세석건설 등 26개사 4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건설 외주협력팀 관계자는 "협력사들은 안전관리, 환경 등 ESG경영에 관심들이 많다"며 "이번 교육이 협력사의 ESG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호반건설의 협력사 세석건설 등 26개사 4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시간에는 ESG 필요성과 이해, 건설업종 ESG 경영 사례, 중소기업 ESG 경영평가, ESG 평가 모형과 평가 진행 절차 등이 소개됐다.
이번 협력사 ESG교육은 기업신용조회사 이크레더블에서 진행했는데 이크레더블은 지난 해 ESG 평가모델을 개발하고 본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호반건설 외주협력팀 관계자는 “협력사들은 안전관리, 환경 등 ESG경영에 관심들이 많다”며 “이번 교육이 협력사의 ESG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올해도 동반위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의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사의 ESG 경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하선 " ♥류수영, '이혼숙려캠프' 후 다정하게 대했더니 당황하더라"
- 김원준 "사업 망했는데 父 외면, 당시엔 서운했는데…" 눈물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故김자옥, 수의 대신 '박술녀 한복' 선택…"슬프기도 하고 당황"
- 배우 전승재, '고려거란전쟁' 촬영 중 쓰러져 3개월째 '의식불명'
- "정말 충격적" '지역 비하' 논란…피식대학, 사과 없이 '침묵'
- 이다은 "16세에 임신…도박 중독 남편에게 폭행당해"
- 김호중 팬카페에 '보라색 장미' 사진 올라온 이유는?
- 에일리 "내년 결혼 목표"..'솔로지옥' 최시훈과 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