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中선박 침몰 사망자 시신 7구, 베트남 해안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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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아누크항 인근 해상에서 중국인 41명이 탑승한 선박이 침몰한 지 일주일 만에 시신 7구가 추가로 베트남 남부 해안에서 발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베트남 공안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30일 베트남 공안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시신 7구는 전날 오전 10시쯤 베트남 푸꾸옥 인근 해안에서 발견됐다.
앞서 캄보디아 당국은 22일 오후 4시쯤 시아누크항 인근 해상에서 중국인 41명을 태운 선박이 침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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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들, 취업 사기 피해자..캄보디아 당국 조사 중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캄보디아 시아누크항 인근 해상에서 중국인 41명이 탑승한 선박이 침몰한 지 일주일 만에 시신 7구가 추가로 베트남 남부 해안에서 발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베트남 공안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30일 베트남 공안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시신 7구는 전날 오전 10시쯤 베트남 푸꾸옥 인근 해안에서 발견됐다. 시신 2구에서는 중국 신분증이 발견됐다.
앞서 캄보디아 당국은 22일 오후 4시쯤 시아누크항 인근 해상에서 중국인 41명을 태운 선박이 침몰했다고 밝혔다. 이후 24일 승객 중 30명이 구조됐으며, 3명이 사망했다고 추가로 발표했다.
사고 선박은 지난 11일 중국 광저우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존자들의 증언을 따르면 이들은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제안에 속아 캄보디아로 밀입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시아누크항은 원래 한적한 어촌 마을이었지만 최근 중국의 투자로 카지노 산업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캄보디아 당국은 취업 사기를 당해 강제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고가 증가하자 인신매매 조직을 단속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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