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성, 재벌 2세 된다..'백마탄'이 선보일 '뿔'(가우스전자)
황효이 온라인기자 2022. 9. 30. 15:06

‘가우스전자’ 배현성이 선보일 재벌 2세의 매력은 무엇일까.
배현성은 30일 열린 ‘가우스전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와 가장 다른 점은 재벌 2세”라며 ‘뿔 머리’를 포인트로 짚었다.
‘가우스전자’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 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
배현성이 맡은 ‘백마탄’ 역은 신입사원이지만 사실은 재벌 2세 캐릭터다. 그는 “이름이 정말 마음에 든다. 딱 만화 캐릭터 같다”며 배역에 만족해했다.
배현성은 외형적으로 보여지는 뿔 머리를 위해 ‘뿔’에 힘썼다고 했다. 당당한 모습의 캐릭터를 위해 평소 걸음걸이도 신경 썼고, 항상 새로운 일을 겪는 ‘백마탄’의 리액션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살릴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배현성은 “웹툰을 보면서 준비했다. 짧은 내용을 드라마로 어떻게 구현할지 궁금했고 흥미로웠다. 웹툰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연기하겠다. 다양한 직장인분들의 희로애락을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30일 첫 공개된 드라마 ‘가우스전자’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올레tv와 seezn(시즌)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매주 금·토 오후 9시 ENA채널에서도 방송된다.
황효이 온라인기자 hoyfu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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