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향해 외친다
손대성 2022. 9. 30. 14:44
(포항=연합뉴스) 서예가 쌍산 김동욱씨가 30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변에서 병풍을 이용해 독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는 경상도 사투리로 "독도는 일본땅 아니고 한국땅 대마도 돌리도"란 글을 써서 독도를 지키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2022.9.30 [김동욱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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