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핑크 베놈' 2억 스트리밍..K팝 여성 최단 기록

이태수 2022. 9. 30.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2억건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이는 이 노래가 공개된 지난달 19일 이후 42일 만으로, 이는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2억 스트리밍 달성까지 최단 기록이다.

종전 2억 스트리밍 달성 최단 기록은 멤버 리사의 솔로곡 '머니'(MONEY)가 기록한 65일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2일 만에 달성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2억건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이는 이 노래가 공개된 지난달 19일 이후 42일 만으로, 이는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2억 스트리밍 달성까지 최단 기록이다. 종전 2억 스트리밍 달성 최단 기록은 멤버 리사의 솔로곡 '머니'(MONEY)가 기록한 65일이었다.

ts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