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북한 주민 보호 위해 도움의 문 활짝 열어놓을 것"

황광모 2022. 9. 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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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한반도 보건의료협력 플랫폼'의 2022년 전체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권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북한 주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도움의 문을 언제나 활짝 열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9.30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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