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천평 카페 운영' 빽가, 연일 초대박 "캠핑 광고 막 들어와"(컬투쇼)

서유나 2022. 9. 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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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가 바쁜 나날을 전했다.

9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빽가에게 김태균은 "요즘 너무 바쁘지 않냐. 새 앨범 또 준비하고, 콘서트 준비하고, 제주도 카페 왔다갔다 해야하고"라고 말했다.

한편 빽가는 제주도에 5천평 갤러리 카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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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요태 빽가가 바쁜 나날을 전했다.

9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빽가에게 김태균은 "요즘 너무 바쁘지 않냐. 새 앨범 또 준비하고, 콘서트 준비하고, 제주도 카페 왔다갔다 해야하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쁘게 사니까 어떠냐, 좋냐. 그 와중에 캠핑을 갔더라"고 물었고 빽가는 "제가 이번에 캠핑 광고들이 막 들어와서 촬영 때문에 갔다 왔다"고 밝혔다.

광고까지 물밀듯 들어온다는 빽가에 김태균은 "눈코 뜰새없이 바쁘다니 행복하냐"고 질문했다.

빽가는 "보잘 것 없는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네가 뭐가 보잘 것 없냐"는 김태균의 말에 "말이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케 했다.

한편 빽가는 제주도에 5천평 갤러리 카페를 운영 중이다. (사진=빽가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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