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소믈리에가 되기 위해' [뉴시스Pic]
류현주 2022. 9. 30. 13:21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30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제21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이 열렸다.
결선진출자인 김주용(레스토랑주은), 이현재(밍글스), 김민준(정식당), 한희수(롯데백화점) 소믈리에는 와인과 스피리츠 블라인드 테이스팅 등에 대한 실력을 뽐내며 2022년 최고의 소믈리에 자리를 놓고 마지막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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