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소믈리에가 되기 위해'
김진아 2022. 9. 30. 12:55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0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제21회 한국 소물리에 대회' 결선에 앞서 결선진출자인 김주용(레스토랑주은), 이현재(밍글스), 김민준(정식당), 한희수(롯데백화점) 소믈리에가 와인의 빛깔을 보고 있다. 2022.09.30. bluesod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우림 김윤아, 140평 집 최초 공개 "스튜디오만 5억"
- "음란물 촬영 강압"…레이싱모델 출신 유튜버 사망에 추측 난무
- '정준호 부인' 이하정 "5세 딸, 혼자 수술…대성통곡 했다"
- "지연·황재균 이혼했대"…'최강야구' 이광길 코치, 발언 사과
- 송중기♥케이티, 1살 아들 육아 현장 포착…유모차 얼마?
- 장윤주, 상반신 탈의 '파격' 누드…톱모델은 역시 달라
- '75세 득남' 김용건, 생후 6일차 손주 공개 "천사 같다"
- '44㎏ 감량' 최준희, 비현실적 인형 미모
- "'OO'끊었더니 3개월 반 만에 체중 19㎏ 줄었다"
- 함수현, 은행원→무당 "평범하게 살려고 악썼다"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