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브리핑] IGG '미틱 히어로즈' 한국 영웅 '단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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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G(아이지지)는 모바일 방치형 RPG '미틱 히어로즈'에 신규 한국 영웅 '단군'을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신규 UR 등급 '단군'은 가디언과 루미나크 진영을 대표하는 지원형 영웅으로 내달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 게임은 여러 신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 다양한 문명의 신과 영웅을 수집하는 방치형 RPG로, 지난 7월 6일 국내 정식 출시됐으며, 서비스 시작 후 3일 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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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G(아이지지)는 모바일 방치형 RPG ‘미틱 히어로즈’에 신규 한국 영웅 ‘단군’을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신규 UR 등급 ‘단군’은 가디언과 루미나크 진영을 대표하는 지원형 영웅으로 내달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버프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략적인 조합을 통해 다채로운 스킬을 활용할 수 있다.
신규 영웅 ‘단군’ 출시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단군의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는 ‘개천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게임은 여러 신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 다양한 문명의 신과 영웅을 수집하는 방치형 RPG로, 지난 7월 6일 국내 정식 출시됐으며, 서비스 시작 후 3일 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한정 캐릭터 ‘하츠네&시오리’ 추가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30일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에 신규 한정 캐릭터 ‘하츠네&시오리’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하츠네&시오리’는 후열에서 유대감의 힘을 발휘하는 사이좋은 자매이며, 적의 수가 늘어날수록 위력이 높아지는 공격 스킬과 주변 아군들을 강화하는 스킬을 구사한다.
내달 2일까지 실시하는 ‘프린세스 페스’는 3성 캐릭터들의 출현 빈도수가 증가하는 기간제 캠페인이다. 추가로 ‘하츠네&시오리’의 출현 빈도수도 올라간다.
이외에도 내달 13일까지 신규 스토리 이벤트 ‘일리걸 오에도 카르테 Dr 미츠키의 진찰실’이 열린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내달 5일까지 ‘그 때 그 대화 기억나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50명에게 인게임 재화인 ‘쥬얼’ 300개를 선물한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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