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파리에서 '서울패션위크 공동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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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브롱니아르궁((Brongniart Palais)에서 '파리패션위크 2023 S/S 트라노이(TRANOI) 트레이드쇼'가 열려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서울패션위크 공동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트레이드쇼에는 지난 시즌에 이은 서울패션위크의 9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경기도와 양주시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를 통해 지원한 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등이 참여했다.
'파리패션위크 트라노이 트레이드쇼'는 이날부터 10월 2일(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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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브롱니아르궁((Brongniart Palais)에서 ‘파리패션위크 2023 S/S 트라노이(TRANOI) 트레이드쇼’가 열려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서울패션위크 공동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트레이드쇼에는 지난 시즌에 이은 서울패션위크의 9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경기도와 양주시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를 통해 지원한 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등이 참여했다.
‘파리패션위크 트라노이 트레이드쇼’는 이날부터 10월 2일(일)까지 진행된다. 2022.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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