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조주빈을 잊은 검찰청? 사회복무요원의 고백
박세원 기자 2022. 9. 30. 11:45
디지털 성착취인 이른바 'n번방' 사건 기억하시죠. 이 사건은 사회복무요원들이 개인정보를 불법 유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n번방 같은 일을 막기 위해 그 뒤 사회복무요원들은 개인정보를 아예 취급하지 않도록 제도를 바꾸었는데요. 현실은 어떨까요? 얼마나 엉망인지 한 사회복무요원이 SBS에 스스로 알려왔습니다. 영상으로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박세원 기자on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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