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프나틱 '업셋' 2022 롤드컵 첫 펜타킬 주인공 돼

김형근 2022. 9. 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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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격리 상태에서 벗어나자마자 멕시코로 향한 '업셋' 엘리아스 립이 이번 대회 첫 펜타킬의 주인공이 됐다.

'업셋'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2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 치프스 전에서 펜타킬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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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격리 상태에서 벗어나자마자 멕시코로 향한 ‘업셋’ 엘리아스 립이 이번 대회 첫 펜타킬의 주인공이 됐다.

‘업셋’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2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 치프스 전에서 펜타킬을 기록했다.

‘칼리스타’를 선택한 ‘업셋’은 치프스의 모든 외부 타워를 철거한 뒤 상단 지역 전면전을 압도하며 상대 본진으로 진입했다. 치프스 병력을 한 명씩 쓰러뜨리며 추격전을 펼친 ‘업셋’은 마지막 병력까지 쓰러뜨리며 펜타킬을 완성했다.

한편 프나틱은 ‘업셋’의 펜타킬과 대체 서포터인 ‘룩스’ 루벤 바르보사의 활약에 힘입어 치프스에 승리, 1일차에 2연승을 기록했다.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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