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초신성 성제, IHQ와 초고속 결별[공식]

황효이 온라인기자 2022. 9. 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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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성제



그룹 초신성 성제가 IHQ와 전속계약 한 달 만에 결별했다.

IHQ 관계자는 30일 스포츠경향에 “최근 계약을 종료했다”며 “연기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는데 개인적으로 준비를 더 하고 싶다며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연 단위로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것과 관련, 이른 계약 해지로 인한 위약금 문제는 없으며 분쟁 없이 정리됐다고 알려졌다.

IHQ는 지난 8월 성제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으나, 한 달 만에 인연을 마무리하게 됐다.

성제는 2007년 그룹 초신성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 카지노에서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2020년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성제는 “지난날을 후회하고 반성하며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번도 오락가락하는 마음을 다잡으면서 또 무너지고, 또 일어서려 하고 무너지고를 반복하면서 그러면서 또 지치고. 하지만 팬 여러분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시 잡고 있다. 더욱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가겠다. 너무 보고 싶다”는 자필 편지를 작성한 바 있다.

황효이 온라인기자 hoyfu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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