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위기의 증시, 기회를 잡아라..내달 19일 뉴스1투자포럼 'N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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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을 넘었던 코스피가 2100선까지 위협할 정도로 추락했습니다.
민영뉴스통신사 뉴스1은 'Beyond Crisis, 기회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위기 이후의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세계 10대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탬플턴의 스티븐 도버 CMS(최고시장전략가)가 직접 글로벌 주식시장과 신흥국, 한국의 주식시장과 투자전략 '꿀팁'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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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익' 박세익 전략..김규식 韓디스카운트 해법 강연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3300을 넘었던 코스피가 2100선까지 위협할 정도로 추락했습니다. 매일 녹아내리는 주식 계좌는 이제 보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 됐습니다. 달러 강세는 수그러들 줄 모르고 고강도 금리인상 기조도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사면초가' 우리 증시가 처한 현재입니다.
그러나 성공하는 투자자는 이런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기회'를 찾습니다. 위기는 지나가게 돼 있고, 그 이후를 대응하는 투자전략이 바로 지금 필요할 때입니다.
민영뉴스통신사 뉴스1은 'Beyond Crisis, 기회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위기 이후의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오는 10월19일(수)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됩니다.
‘뉴스1투자포럼(NIF) 2022’는 명망 있는 자본시장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외 투자시장에 대한 그들의 통찰력을 제공하는 장입니다.
세계 10대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탬플턴의 스티븐 도버 CMS(최고시장전략가)가 직접 글로벌 주식시장과 신흥국, 한국의 주식시장과 투자전략 ‘꿀팁’을 설명합니다. 스티븐 도버 CMS는 글로벌 자본시장과 장기 투자에 관한 통찰력으로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에서도 저명한 분석전략가입니다.
세계 30대 자산운용사 얼라이언스번스틴의 에릭 위노그래드 수석부사장은 뉴욕 연방준비은행 출신으로 글로벌 금리인상에 따른 주식시장의 충격과 경기침체 우려, 이를 극복하기 위한 투자전략을 공유합니다.
동학개미의 스승으로 추앙받으며 ‘갓세익’으로도 불리는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국내 시장에 대한 ‘현미경 전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박 대표는 시의적절한 투자전략을 제시해 개인투자자들에게 투자 길잡이가 되어주며 쉽고 친절한 투자 가이드로 초보 투자자들에게도 적지 않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대외 충격에 어느 국가보다 심한 변동성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꼬리표를 떼기 위해 한국 주식시장의 가치를 어떻게 높여야 할지 ‘세이브코스피’ 운동을 주창하는 김규식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대표와 이효석 업라이즈 이사가 기조 대담을 통해 풀어나갑니다.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2030세대가 열광했던 '코인시장'에 대한 분석과 전망도 제시합니다. 증권사 최초로 가상자산 리포트를 발간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가상자산 분석전문가로 활동중인 한대훈 SK증권 블록체인팀장이 직접 나와 코인시장에 대한 전략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금리인상으로 하염없이 추락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전략은 또 어떨까요. 유튜브나 SNS에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촌철살인 분석으로 강력한 팬덤을 얻고 있는 채상욱 업라이즈 부동산 애널리스트가 전략을 공유합니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조각투자와 관련해선 예창완 카사 대표가 나와 새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기성세대의 시각이 아닌 ‘MZ세대’가 바라본 우리 주식시장의 현황과 개선점에 대한 톡톡튀는 대담을 들을 수 있는 MZ세대 토론회도 마련했습니다.
뉴스1투자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2년 10월19일(수) 오전 9시~오후 4시
◇장소: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장
◇등록비: 무료, 점심식사 제공(행사확인서 발급 가능)
◇문의: 02)397-7155(포럼 관련), nif@news1.kr
es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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