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맨'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 회고전 '그러면, 거기'

박진희 2022. 9. 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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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Jean Jullien)의 회고전 '그러면, 거기' 전시가 열린 30일 서울 동대문구 DDP에 작가가 어린 시절부터 작업하며 보관해온 100권의 스케치북부터 일러스트와 회화, 조각과 오브제, 미디어 아트 등 약 1천 점의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장 줄리앙 스튜디오와 허재영 디렉터가 기획하고 지엔씨미디어가 주최/주관,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DDP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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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Jean Jullien)의 회고전 '그러면, 거기' 전시가 열린 30일 서울 동대문구 DDP에 작가가 어린 시절부터 작업하며 보관해온 100권의 스케치북부터 일러스트와 회화, 조각과 오브제, 미디어 아트 등 약 1천 점의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장 줄리앙 스튜디오와 허재영 디렉터가 기획하고 지엔씨미디어가 주최/주관,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DDP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이 후원한다. 2022.09.30.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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