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축제 기간 중 '인삼 캐기' 체험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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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은 금산인삼축제의 대표 인기 체험인 인삼캐기 체험여행이 축제 전 기간 운영된다고 30일 밝혔다.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점심시간은 제외되며 체험한 인삼은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인삼축제를 찾아오신 방문객들께서 즐거운 체험을 하실 수 있도록 인삼캐기 체험여행 준비를 했다"며 "축제의 많은 프로그램 중 인삼캐기도 꼭 참여해 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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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셔틀버스 무료 이용
[금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금산군은 금산인삼축제의 대표 인기 체험인 인삼캐기 체험여행이 축제 전 기간 운영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금성면 화림리 일원의 인삼밭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신청하면 체험장소를 오가는 차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점심시간은 제외되며 체험한 인삼은 구입할 수 있다.
또, 10월 1일부터 3일까지와 7일부터 8일까지 총 5일간은 인삼캐기와 함께 인삼청, 인삼호떡, 인삼커피 등을 만드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체험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금산인삼축제를 찾아오신 방문객들께서 즐거운 체험을 하실 수 있도록 인삼캐기 체험여행 준비를 했다”며 “축제의 많은 프로그램 중 인삼캐기도 꼭 참여해 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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