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손쉽게 식생활 진단..맞춤형 영양지수 프로그램 제공"

강승지 기자 2022. 9. 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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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민 개인의 식생활을 진단해 맞춤형 안내를 하는 '영양지수 프로그램'을 30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PC나 모바일 '식품안전나라'에서 설문에 응답하면 개인별 영양지수를 산출하고 올바른 식생활 자료를 제공한다.

식약처는 "이 프로그램을 타 기관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민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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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지수 프로그램 서비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민 개인의 식생활을 진단해 맞춤형 안내를 하는 '영양지수 프로그램'을 30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PC나 모바일 '식품안전나라'에서 설문에 응답하면 개인별 영양지수를 산출하고 올바른 식생활 자료를 제공한다.

식약처는 "이 프로그램을 타 기관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민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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