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전시 '빛이 머무는 곶'..서귀포예술의전당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 서귀포시는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프로젝션 맵핑 미디어아트 작품 '빛이 머무는 곶' 전(展)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한국문화예술연합회 전시 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미디어 아티스트 김봄, 김은규, 황영식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빛을 귀로 듣고, 눈에 담고, 손에 담기도 하며 빛 속에 들어가 쉴 수 있는 신비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10월6일부터 31일까지…사전 예약제로 운영
프로젝션 맵핑 미디어아트 10여점 전시·체험
![[제주=뉴시스] Space of Nature, 김봄作. (사진=서귀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30/newsis/20220930103541820tfur.jpg)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프로젝션 맵핑 미디어아트 작품 '빛이 머무는 곶' 전(展)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한국문화예술연합회 전시 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프로젝션 맵핑 전문단체인 스테이지 플러스 비가 참여한다.
프로젝션 맵핑 작품은 일반적으로 평면 형태의 사각 프레임에 투사되는 영상 기법과 달리 입체적인 사물을 다른 모습으로 보이게 하는 미디어아트 기법 중 하나다.
특정 사물을 실시간으로 스캔하고 작가만의 독창적인 방법의 3D 작업을 통해 만든 작품을 프로젝터 빛으로 사물에 투사해 마치 사물이 움직이거나 다른 형태의 모습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김봄, 김은규, 황영식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빛을 귀로 듣고, 눈에 담고, 손에 담기도 하며 빛 속에 들어가 쉴 수 있는 신비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숲'이라는 뜻의 제주방언 '곶'이 큰 주제다. 실제 악기 또는 실제 식물을 오브제로 사용한 인터렉션 작품 등 숲과 자연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은 쾌적한 전시실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은 서귀포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진영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정치권 애도 물결(종합3보)
- "강남역 걷다 번호 따였대" 권상우, 180㎝ 훈남 아들 자랑
- 꽈추형 홍성우 "박나래가 주사 이모 소개…날 속일 이유 없지 않나"
- 함소원♥진화, 재결합 꿈꿨는데…시어머니 "당장 중국으로 와"
- [초점]광고 1순위…200억 탈세 차은우의 배신
- 김대호, MBC 입사 3년 만에 사직서…"출근하기 싫어 남미로 도망"
- 이현이, 두쫀쿠 열풍 탑승…"1만4900원짜리 하나 구했다"
- 1시간에 2만원…청년들 '하객 알바' 몰리는 이유[출동!인턴]
- 옥천서 얼어붙은 강 건너다 물에 빠진 60대 숨져
- '시각장애 4급 판정' 송승환 "치료 방법 없어…하루 펑펑 울었다"